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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프로그램 수기

2785 2019-02-12
생명과학대학 원예생명공학과
이*선

[캐나다] McGill University

1. 프로그램에서 배운점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고 수업을 듣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극강의 추위와 엄청난 눈도 경험하고 왔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자유롭게 여행도 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프로그램의 개선방안 / 불편했던 점
캐나다의 겨울은 너무 추웠습니다. 4주동안 영상의 날씨는 한두번 정도 있었던 것 같고 태어나서 처음 겪는 추위였습니다. 이것도 나중에는 추억이 되겠지만 앞으로 캐나다에 겨울에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몬트리올이 불어와 영어를 같이 쓰는 도시인데 가끔 식당에 메뉴가 불어로만 되어있어서 이런 점이 불편했습니다.
수업에 한국인과 중국인이 대부분이어서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것 같습니다.
3. 수업의 일반적 내용
저는 project management 수업을 들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역할이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하는지, 수정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내용을 전반적으로 배웠습니다.
수업은 절반은 교수님의 이론설명, 절반은 팀플로 진행되었고 가끔 개인 과제와 팀 과제가 있었습니다. Microsoft project를 이용해서 직접 프로젝트를 계획하는 실습도 해보고 팀 과제로 프로젝트 계획서 제출했습니다.
4. 파견된 곳의 환경(도시, 나라 등)
제가 갔을 때는 너무 춥고 눈도 많이 오고 날씨가 썩 좋지 않았지만 몬트리올에는 언더그라운드 시티가 있어서 지하로 다닐 수 있습니다. 물론 길을 찾고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지만 돌아올 때 쯤에는 자유롭게 지하로 다닐 수 있었습니다.
숙소 Evo가 매우 좋습니다. 기숙사에 헬스장, 수영장, 공용 부엌 등이 있고 방도 넓고 매주 수요일마다 화장실 청소도 해주셨습니다.
5. 기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추천한다면 100점 만점에 몇 점?)
9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도시의 건물들도 너무 예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거기서 사는동안 재밌었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90점입니다. 날이 조금 더 따뜻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날씨 빼고는 정말 추천합니다. 퀘백 주의 다른 도시들로 자유롭게 여행도 갈 수 있고 정말 살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