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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프로그램 수기

2559 2018-08-10
호텔관광대학 Hospitality경영학부
엄*혜

<인도네시아>우이대학교

1. 프로그램에서 배운점
ASEAN연내 협력을 배웠습니다.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주제라 더욱 더 흥미로웠습니다.
마지막에 조별로 프레젠테이션을 했는데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에 대한 전통 춤과 언어를 배웠습니다.
살라맛파기: 안녕하세요
나마사야: 내 이름은
마아쁘: 죄송해요
등등등..
일주일 동안 아주 잘 쓰고 배웠습니다.
낯선 외국인과 낯선 언어로 대화가 통한다는 사실이 너무 흥미롭고 기뻤습니다.
2. 프로그램의 개선방안 / 불편했던 점
개인적으로 버디들과의 시간을 많이 보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지원했는데,
거의 밤마다 로비에 모여서 수다떨고 수업 끝나고 같이 쇼핑가는 시간도 많았어서 만족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파견 시기가 라마단기간이었는데
버디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못먹었던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숙소도 조금 청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3. 수업의 일반적 내용
우선 도착한 다음날 캠퍼스 투어를 하고 아세안 역내협력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인도네시아 언어 및 문화수업으로 전통 춤을 배웠습니다.

다음날에는 인도네시아 언어를 배우고 타만 미니 인도네시아 국립공원을 방문했습니다. 물론 열대지방이라 더웠지만 그래도 인도네시아라는 섬을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네번 째 날에는 자카르타로 떠났습니다. 그곳의 유명한 음식과 카페를 탐방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얼마나 한국인을 좋아하는지 몸소 체험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다섯번 째 날에는 역시 아세안 수업을 듣고 인도네시아 전통 예술인 '바틱'을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왁스로 천에 그림을 그리는 것인데 처음시도해보는 것이라 굉장히 의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섯째 날에는 마지막 수업을 듣고 조별로 발표준비를 하였습니다. 각 조마다 버디가 한명 씩 붙어서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견해를 더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수업을 진행하고 마지막 클로징시간을 가졌습니다.
4. 파견된 곳의 환경(도시, 나라 등)
수도는 자카르타 이지만 우이대학교는 데뽁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로 약 1시간정도 걸립니다. 교통체증은 심한 편입니다
인도네시아 언어를 쓰고 완전 열대성 기후를 나타냅니다.
이슬람교가 거의 90%에 달합니다. 실제 버디들도 모두 이슬람교를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식과 물의 위생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5. 기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추천한다면 100점 만점에 몇 점?)
100점!!
가장 젊은 나이에 가장 많은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것이든 도전만 한다면, 조그마한 것이라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지원을 조금 망설였는데 전혀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