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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프로그램 수기

2554 2018-08-06
생활과학대학 아동가족학과
김*은

[스웨덴] Jonkoping

1. 비자신청
1.구비서류 : 잔액 증명서(단위를 크로나로 했습니다.), 입학허가서, 보험 서류

2.절차 : 스웨덴에서는 비자가 아닌 ‘거주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주한 스웨덴 대사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필요한 서류를 모두 작성해야 합니다. 서류 작성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고, 세세한 절차로 나뉘어서 작성해야하기 때문에 여유롭게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저의 경우 신청 후 한 달이 지나기 전에 거주허가 승인이 완료되었지만, 혹시 모르니 최대한 빨리 비자를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 서류는 학교에서 입학허가서를 보내줄 때 같이 보내줍니다.

3.비용 :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15-20만원 사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4.기타 : 잔액 증명서의 경우 정확하게 통장의 액수가 맞지 않으면 심사 단계에서 거절되기 때문에 액수를 정확히 맞춰서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잔액 증명서를 발급하고 난 뒤에 통장에서 돈을 출금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거주허가 승인이 완료되면 메일로 거주허가가 승인되었다는 내용의 서류가 옵니다. 그 서류는 프린트해서 가지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출국준비
1.항공권 : 스웨덴은 직항이 없습니다.(2017년 11월 기준) 인천공항 - 핀란드 헬싱키 공항 경유 - 고텐버그 란드베테르 공항으로 이동했고, 핀에어 이용했습니다. 항공권 가격이 너무 빨리 올라서 입학허가서가 나오고 나서 거의 바로 항공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출국일 2달 정도 전에 구매했고, 학생요금 적용해서 80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항공권을 결제할 때 국제학생증, 경희대 학생증, 입학 허가서 등 각종 서류를 요구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도 왜 그 서류를 요구했는지 모르겠지만, 핀에어 학생요금을 이용하기 때문이라는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핀 에어의 학생요금으로 결제를 하면 캐리어가 2개까지 허용이 된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짐을 챙겨보면 23kg의 캐리어 두 개를 수하물로 부치고, 기내에 짐 가방 1-2개 정도를 들고 탈만한 정도로 짐의 양이 많기 때문에 허용되는 수하물 수도 잘 따져서 항공권을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2.픽업/대중교통 이용 : 고텐버그 공항에서 SWE 버스를 타고 2시간 정도 간 후 Jonkoping resecentrum 역에 도착했습니다. 역에 도착하면 학교 픽업 포인트가 어딘지 표시해놓습니다. 제가 파견되었을 때에는 학교에서 ‘Jonkoping axamo 공항’에서도 픽업 서비스를 해주었기 때문에 도착 공항을 이 곳으로 했던 분도 있었습니다. Jonkoping axamo 공항은 학교 주변에 있는 공항입니다.

3.기타 : Swebus가 불편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텐버그 공항으로 들어오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Swebus는 인터넷으로 버스 티켓을 끊는 것이 훨씬 싸지만, 저는 불안해서 고텐버그 공항의 information에 가서 했습니다. (이후 Swebus를 이용하게 될 때에는 인터넷으로 표를 구매하였습니다! 영어도 있고, 하나도 어렵지 않으니 인터넷으로 사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스웨덴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할 때 각종 서류들을 보여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입학허가서, 거주허가증 승인 완료 서류를 보여주었습니다. 웬만한 서류들은 프린트해서 비행기에 가지고 타는 것이 좋습니다.
3. 체류관련
1. 파견기간 (YYYY.MM.DD - YYYY.MM.DD) : 2018.01.14. - 2018.06.10
2. 거주/체류등록 : 한국에서 거주허가 승인이 난 후 이민국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잡아야합니다. 예약 잡는 방법은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나와있는 방법대로 예약을 한 후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이민국을 가면 사진을 찍고 지문을 등록한 후 일주일 뒤에 우편으로 보내줍니다. 만약 기숙사의 주소를 모른다면 일주일 뒤에 이민국으로 찾으러 가야합니다. 기숙사의 주소는 기숙사를 배정받을 때 받았던 봉투에 적혀있고, 로슬렛의 경우 본인의 빌딩 번호까지만 적으면 반송되기 때문에 방 번호까지 최대한 세세하게 적어야합니다.

3. 기숙사 및 숙소(신청, 예치금 납부 등) : 이 학교로 교환학생 파견이 확정이 되면 학교에서 Application 사이트 주소와, 각자의 아이디, 비밀번호를 메일로 보내줍니다. 그 Application 사이트에서 작성하라는 내용을 작성하다보면 기숙사 신청 단계가 나옵니다. 기숙사가 다양하게 있는데, 각 기숙사마다 조건(학교까지 거리, 방 면적, 가격 등)이 다르니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기숙사를 고르시면 됩니다. 저는 로슬렛을 1지망으로 했고, 로슬렛으로 배정이 되었습니다.
픽업서비스를 받은 후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배정된 기숙사를 알려줍니다. 미리 알려주지 않습니다. 미리 알려달라고 메일을 보냈었는데 관리상의 이유가 있다며 거절했습니다. 학교에 도착해야 알려줍니다.
저는 4명이서 한 집을 같이 썼고, 방은 1인 1실이며 화장실은 2개, 주방은 1개였습니다. 3명이서 한 집을 쓰셨던 분은 방은 1인 1실, 화장실 1개, 주방 1개 이렇게 집이 구성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같은 로슬렛이라도 7명이서 쓰는 집, 2명이서 쓰는 집 등 다양한 집이 있고, 인원수에 따라 집의 구성, 크기 등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맨 처음에 기숙사 배정을 받고 난 후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2달치의 빌지를 한 번에 줍니다. 저의 경우 처음 낼 때에는 forex 은행에 가서 현금으로 2달치를 한 번에 냈는데, 이후부터는 빌지가 나오는 회사에 직접 가서 카드로 긁어서 냈습니다. forex 은행에서는 현금결제만 가능하고, 그 회사에 가서 내는 것은 카드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ATM에서 한번 출금할 때 가능한 금액이 Visa카드는 2000크로나, Master카드는 500크로나가 한도로 정해져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제가 ATM을 이용할 때에는 이렇게 표시가 되었습니다) 빌지를 보내는 회사가 학교 주변에 있습니다. 빌지에 찍힌 로고를 기억하시고 학교 주변 돌아다니시다 보면 바로 보입니다. 구글 지도에 검색하셔도 바로 나옵니다! 빌지 보내는 회사에서는 빌지를 한 번에 미리 받아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방 크기별로 집값이 다릅니다.

4. 보험 : 학교에서 응급 상황에 대한 보험을 들어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보험을 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저는 불안한 마음에 개인적으로 보험을 따로 들었습니다. OT 때 들으시겠지만 스웨덴 사람들은 응급 상황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파도 병원에 잘 가지 않습니다. 저는 병원에 가게 될 일이 있을까봐 개인적인 보험을 신청했던 것인데 병원에 한 번도 안 갔습니다.

5. 송금 : 저는 하나은행 viva 2카드와 국제학생증 카드, 우리은행 SUM카드를 가져갔습니다. 국제학생증 카드가 마스터 카드이기 때문에 visa카드인 viva2 카드를 발급해갔습니다. 우리은행 SUM카드는 가져가려고 한 것은 아니었고 지갑에 있었던 카드인데, 결과적으로 세 카드 모두 잘 쓰고 돌아왔습니다. sum카드도 해외에서 사용하기 좋은 카드라고 알려져있기 때문에 잘 비교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6. 기타 : 로슬렛의 최대 장점은 10분 거리에 Willys라는 마트가 있다는 것입니다. 웬만한 식료품, 생필품을 다 팔고, 윌리스 지하에 학교에 갈 때 타는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학교에서 집에 오는 길에 장을 보기도 좋습니다. 학교와의 거리는 구글지도 기준 20-30분정도 걸렸는데, 버스 배차 간격이 긴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저는 수업 시간 40분전에 기숙사에서 출발했었습니다. Jonkoping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마트에는 Willys, ICA, Coop이 있는데, 동일한 상품에 대해 가격이 다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Willys가 제일 쌌고, Coop이 가장 비쌌습니다.
4. 학교생활
1. 오리엔테이션 : 오리엔테이션은 일주일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교환학생이 확정이 되면 학교에서 지정한 날짜까지 입국하라고 말하는데, 그 이유가 오티에 참석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에 ‘kick off’라는 프로그램도 같이 하는데, 본인의 단과대 학생들과 친해지고자 하신다면 참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티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공식적인 행사이고, Kick off는 Student Union에서 교류를 위해서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오티는 다 갔고, Kick off는 이것저것 해야 할 일들을 하느라 못 갔는데 확실히 단과대 학생들과 많이 친해지지 못했습니다.

2. 수강신청 방법 및 시기 : 학교에 Application을 할 때 수강신청을 같이 합니다. 그 때 본인이 수강 신청한 내역을 인쇄해서 수강 신청 내역을 확인했다는 도장을 받아야하고, 그 도장을 받은 종이를 스캔해서 이미지 파일로 첨부해야 합니다. 저는 과 학과장님과 단과대 행정실에서 도장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해야 할 일은 첨부하는 것이 끝이고,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본인의 과목을 확정하거나 정정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강의가 시작을 안했다면 수강과목 변경은 가능하지만, 수업이 시작한 후 변경을 원하신다면 메일을 보내서 허가가 되어야합니다.

3. 현지생활(식사, 학교시설, 상대교 국제교류처 지원 소개 등) : 외식비가 정말 비쌉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인 룸메 한명과 같이 매밀 밥을 해먹었습니다. 귀찮기도 하지만 식비가 확실히 절약이 되고 사먹는 것보다 든든하기도 해서 즐겁게 해먹었었습니다. 로슬렛의 경우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마트가 있고, 야채 등 식료품의 가격은 외식비에 비하면 한국과 비슷했기 때문에 식료품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Jonkoping 대학교의 전체적인 학교 크기는 작지만, 오히려 작기 때문에 건물간 거리가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각 건물이 낡지 않았고, 오래된 느낌이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경희대학교와 협정이 되어있는 Education and Communication 단과대의 경우 정말 신식건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설이 좋았습니다.

4. 여가활동 : 겨울에 도착했기 때문에 오후 4시만 되면 어두워졌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거의 기숙사에서만 지냈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올 때가 가까워질수록 날씨가 정말 좋아져서 끝날 때쯤에는 친구들과 밖에서 BBQ를 하기도 하고, 강가로 놀러가기도 했습니다. Jonkoping에서 한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에 visingso라는 섬이 있는데 그 섬도 놀러갔다오기 정말 좋습니다.

5. Cultural Experiences : 저의 경우 룸메 3명의 국적이 한국, 멕시코, 러시아였는데, 멕시코와 러시아 친구가 너무 파티를 좋아해서 초반에 약간 힘들었습니다. 새벽까지 공용공간인 주방에서 친구 10명정도와 함께 술을 마시고 노래를 크게 틀며 놀고, 시끄럽게 했기 때문입니다. 저와 한국인 룸메는 이러한 파티문화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웨덴에서는 상점을 들어가거나 계산을 할 때 Hej!(헤이)라고 인사를 합니다. 그럴 때에는 가만히 있지 마시고 같이 Hej!라고 해주시면 좋습니다.

6. 기타 : Jonkoping 대학교 학생이라면 Student Union이라는 곳에 필수적으로 가입하게 되어있는데, 학생을 위한 단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곳에서 버디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버디를 신청할 때 본인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성향을 자세하게 적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꼭 같은 단과대의 버디를 연결해주는 것이 아니라서 같은 단과대를 원하신다면 따로 적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의 모든 스웨덴 사람들은 영어를 정말 잘합니다. 하지만 마트에는 거의 모든 물품이 스웨덴어로 쓰여 있고, 영어로 설명이 쓰여 있는 경우가 많이 없습니다. 거리에서 간판도 마찬가지입니다. 확실히 스웨덴어를 많이 사용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5. 수업관련
1. 전공 수업(전체적 특징, 추천 수업 등) : 제가 수강한 수업은 총 3개입니다.
- Intercultural and international communication
이 과목은 제가 수강한 과목 중 가장 과제에 많은 시간을 들인 과목입니다. 개인과제 1번, 팀플 1번이 있는데 개인과제는 본인의 나라와 스웨덴이 문화적 차이를 보이는 부분을 찾아 그에 대해서 서술하면 됩니다. 물론 객관적인 근거와 자료를 가져와야하기 때문에 그 자료를 찾는 것이 시간이 약간 오래 걸렸습니다. 스웨덴은 표절에 대해서 엄격하기 때문에 표절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팀플은 팀끼리 주제를 하나 설정한 후 그 주제에 대해 팀원간의 문화 차이를 비교하면 됩니다. 팀 구성은 학생들이 알아서 해야 하는데, 그 때 같이 있던 한국인들끼리는 다 찢어져서 팀을 구성했습니다. 팀원이 다 다른 나라여야 비교하기가 좋기 때문입니다. 예시주제를 주시는데 저희 팀은 그 예시주제가 아닌 다른 주제를 선정하여 진행했습니다. 팀플에서는 발표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보고서도 작성해야합니다. 따라서 영어 보고서, 영어 PPT, 영어 발표 이렇게 3개를 해야 한다고 보면 됩니다.
사실 수업내용은 그다지 배울 점은 없다고 느꼈습니다. 너무 일반적인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팀플을 통해서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만들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 Swedish language, culture and society 1
많은 후기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정말 따라가기 힘듭니다. 예를 들면 Swedish 알파벳도 한번 쭉 읽어주고 넘어가고, 본문내용도 한번 쭉 읽어주고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과목을 수강하는 다른 한국인친구와 매주 토요일마다 만나서 복습을 했고, 시험기간에는 같이 깜지까지 만들어가면서 암기했습니다. 사실 외울 것도 너무 많고 수업 난이도도 쉬운 편은 아니지만, 스웨덴에 왔으니 한번쯤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과목은 여러 교수님들이 강의하시는데, Marica 교수님이 제일 좋으신 분 같아보였습니다! 동일한 교수님이 다음 학기에도 계속 강의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Sport traditions in a Swedish perspective
이 과목은 정말 추천합니다. 수업도 일주일에 한번이고, 앉아서 강의를 듣는 형식이 아니라 체육관에서 같이 ‘체육 놀이’를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갈 정도로 수업이 재미있습니다! 과제는 2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아이들을 위한 체육 놀이를 만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놀이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아도 되고, ‘훌라후프 징검다리’와 같은 예전에 초등학교에서 한번쯤은 해봤을 놀이들로만 구성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그 후 팀별로 만들어온 그 놀이를 수업시간에 다 같이 해봅니다.
다른 하나는 스웨덴의 외부활동 규정과 본인 나라의 규정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외부활동 규정은 예를 들면 호수에서 수영하기, 낚시하기 등입니다. 스웨덴의 외부활동 규정은 교수님이 알려주십니다. 이 과제도 정말 오래 걸리지 않았고, 쉬웠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부분은 마지막 수업 날 다 같이 카약을 하러 나갑니다. 다 같이 카약을 한 후에 호수로 이동해서 그 앞에서 불을 피워서 같이 소시지도 구워먹고 얘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사실 Jonkoping에서나 한국에서나 그런 경험을 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2. Extra-curricular activities :
3. 기타(학점 등 상대교 학사 제도, 수업에서 주의할 점 등) : 수업마다 출석체크를 하고 안하고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웨덴 학점기준 30Credit이상 들어야합니다.

정말 좋은 학교이고, 도시입니다! 저는 교환학기가 끝난후 유럽 여행을 했는데, 다시 가고싶어서 여행 중에 다시 Jonkoping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ha1025ha@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정보가 별로 없는 곳이라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주저하지말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