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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프로그램 수기

2309 2018-02-13
문과대학 영어학부
문*조

[멕시코] Tec de monterrey

1. 비자신청
1.구비서류 : 180일 동안 무비자로 거주 가능해서 따로 비자는 받지않아도 됩니다. 다만 미국 경유 항공권일 경우 ESTA 비자 받으셔야해요
2.절차 :
3.비용 : ESTA비자는 14달러
4.기타 :
2. 출국준비
1.항공권 : 학기 끝나고 남미 여행까지 고려해서 인천-몬테레이/상파울루-인천 (180만원 정도)으로 끊었고, 유나이티드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2.픽업/대중교통 이용 : TEC 대학교 동아리인 ISE에 미리 컨택해서 픽업서비스 받았어요! 픽업서비스 신청을 못할경우 우버 타셔도 됩니다
3.기타 : 우버 앱 미리 다운받아가시는거 매우 추천합니다. 기본비용도 저렴하고 대중교통이나 일반택시는 아무래도 위험해서.. 무조건 우버타세요!
3. 체류관련
1. 파견기간 (YYYY.MM.DD - YYYY.MM.DD) : 2017.07.29-2017.12.28
2. 거주/체류등록 : 아파트거주
3. 기숙사 및 숙소(신청, 예치금 납부 등) : 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La Capital이라는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아파트에서 셔틀버스도 무료로 운영해줘서 원하는시간대에 편히 학교갈 수 있었어요. 이 아파트는 Renta tec에서 알게되어 계약을 했습니다. 저는 세명이서 방 두개 있는 집을 셰어했습니다. 금액은 1인당 한달에 한 30-35만원정도 낸것 같아요..
4. 보험 : 학교에서 들라는 보험 들었습니다. 가격은 한 30만원 이었던 것 같아요
5. 송금 : 씨티뱅크 카드랑 하나 비바카드 가져갔는데, 주로 씨티뱅크카드만 썼어요. Banamex에서 현금뽑으면 시티뱅크 수수료가 제일싸서 atm은 이 은행만 이용했어요. 근데 카드결제해도 수수료 얼마 안비싸서 카드로 결제하셔도 될것같아요.
6. 기타 : 멕시코 가기 전에 ISE에 컨택하면 집이랑 픽업 등등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특히 자취를 하고싶으면 미리 연락해서 구해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또 아파트에 살려면 떽 근처도 편하지만 근처에 집이 없거나, 좀 좋은 시설에 살고 싶다면 셔틀버스가 있는 아파트에 사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제가 살았던 아파트 La Capital 은 신축건물이라 시설도 매우 좋았고, 관리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해서 더 좋았습니다. 로비에 24시간 가드가 있어서 매우 안전하고 옥상에는 수영장과 짐, 테라스가 있고 와이파이 빵빵한 라운지도 있어서 맘편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사는 tec 교환학생들이랑도 친해질 수 있어욥. 또 쎈트로에 위치해서 각종 박물관이랑 푼디도라 파크를 걸어서 갈 수 있어 매우 편했습니다.
4. 학교생활
1. 오리엔테이션 : 한 2주동안 오티기간인데 수업안합니다. Hi tec이라고 해서 개강축제를 거하게 하는데 굳이 안가셔도 됩니다.
2. 수강신청 방법 및 시기 : 한국에서 미리 듣고싶은 과목을 한 4개정도 수강신청해갔고, 2-3주동안 수강과목을 정정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하는게 아니고 직접 가서 과목을 추가하거나 빼야해요. 거기 계신 분들이
다 영어도 잘하시고 직접 교수님께 전화도 해서 자리남았는지 확인도 해주십니다! 정정기간 이후에도 과목을 버릴 수 있는 기간이 있는데 한 2달까지 였던것 같아요.
3. 현지생활(식사, 학교시설, 상대교 국제교류처 지원 소개 등) : 저는 주로 학교 밖에서 밥을 많이 먹었는데, 주변에 한식당도 있고 샐러드, 햄버거, 타코집이 많습니다. tec 대는 학교 시설이 너무 좋습니다. 캠퍼스가 넓어서 자전거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맘껏 이용하시구요. 특히 저는 도서관이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 완공되어서 시설도 깨끗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공강시간에 자주가곤 했습니다. 또 학교 내에 수영장과 짐이 있고, 요가나 줌바 등등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으니 잘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4. 여가활동 : 저는 학교에서 하는 동아리나 운동프로그램은 따로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학교 옆에 paseo tec이라는 곳이 있는데 식당, 영화관, 볼링장, 카페 등 많은 시설이 있어서 자주 갔습니다. 특히 영화는 한 2000원 정도로 진짜 싸니까 자주 보시길 바랍니다. 또 스타벅스도 엄청 싸니까 자주 사드세용. 학교 근처 타코집은 taco felix 랑 combi taco추천이요.. 매우 싸고 맛있습니다! 학교 근처 카페는 azucar morena랑 guayoyo추천이욥
5. Cultural Experiences : 멕시코는 파티가 정말 많습니다. ise 나 integrate동아리에서 거의 매달 파티를 주최해요. welcoming party부터 시작해서 halloween, farewell party 등 각종 다양한 파티가 많으니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 외에도 친구 생일파티나 작은 파티들은 주로 집에서 열립니다. 주로 생일 당사자가 파티를 주최하는데 이런건 페이스북에 본인이 홍보를 하기때문에 가셔서 친구들 많이 사귀고오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특히 멕시칸타임이라고 약속한 시간보다 한 30분 정도 늦게가는 건 기본이니까 천천히 가시길 바라요.
또 한국에 관심많은 친구들이 꽤 많아요. 친해져서 같이 문화 교류하면 좋을것같네요
6. 기타 : 몬테레이 중심에 cero de la silla라는 산이 있는데 꼭 가보세요. 지인짜 힘들긴 한데 정상가면 힘듦이 싹 사라집니다! 한번쯤은 해볼만한 경험인 것 같아요. 이 외에도 몬테레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치핑케라는 곳도 있어요 걸어갈 수도 있고 우버나 친구차 타고 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교환학생들은 6번 수업 빠질 수 있으니 교수님한테 미리 양해를 구하고 이곳 저곳 많이 다니세요! 특히 멕시코는 각종 축제와 기념일, 명절들이 많아서, 각 축제마다 잘 알려진 지역을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죽은자들의 날에는 멕시코시티, 독립기념일에는 과나후아또 이렇게 다녀왔어요. 이 외에도 과달라하라 산루이스포토시 바하캘리포니아수르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특히 멕시칸 친구의 고향인 바하캘리포니아수르에 같이 갔다왔었는데 기존의 멕시코와는 또 다른 자연이 있어서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5. 수업관련
1. 전공 수업(전체적 특징, 추천 수업 등) : 전공으로 interculural communication과목을 넣었으나 폐강이 되어 주로 문화관련 수업을 들었습니다.. 또 기본스페인어 수업을 들었는데 수업이 스페인어로 진행되어서 초반에 매우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모두가 이해를 못하기때문에 걱정하지 마세요
2. Extra-curricular activities : 안했습니다
3. 기타(학점 등 상대교 학사 제도, 수업에서 주의할 점 등) : 평균이 70점을 넘어야 pass입니다. 제가 수강했던 수업들은 주로 시험대신 발표나 레포트로 대체되는 수업이라서 시험기간에 크게 공부해야할 것은 없었어요. 또 총 3번 시험을 치는데 각 시험에서 70점을 넘어야해요. 또 스페인어 배우는수업을 듣는 분들은 랩 이라고 어떤 프로그램을 해야하는데, 점수에 10%로 들어갑니다. 저는 초반에 하다가 안했습니다.. 시험만 잘보시면 안해도 됩니다.